필라테스 기구명칭- 기업워크샵 안내

출처 : http://pilatesthebalance.kr/company/goods

캐딜락이라는 기구예요 보통 대형그룹에서는 안전상 요소로 잘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만

그래도 사진으로 남기기에 멋진 동작은 캐딜락에서 많이 찍는 느낌이에요~

 

털뭉치처럼 생긴 것을 보통 퍼지라고 부르고

손이나 다리를 끼워 스트레치를 할 때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

공중에 뜨는 동작에도 많이 이용한답니다.

가끔 퍼지 잡고 온몸의 무게를 실어 매달리면 보기와 다르게 손이 많이 쓸려요 ㅜ

그 옆에 스프링두 개에 그네처럼 생긴 아이가 바로 '트라페즈'입니다.

보통은 강한 스프링이 걸려있어서 잘 늘어나지는 않지만 용도에 따라서

잘 늘어나는 약한 스프링으로 교체도 가능해요!

스프링이 약해질수록 불안정성이 커지기 때문에 몸의 힘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조절이 가능하답니다.

 

퍼지에서 트라페즈방향으로 또 오른쪽을 보시면

뭔가 무시무시하게 걸려있는게 보일 텐데 '푸시바'를

안전체인에 걸어 고정하고 그 아래에 스프링을 달아둔 모습이에요.

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ㅎㅎ

 

않아서 푸쉬바를 위나 아래로 밀어 흉추를 풀어주는 측만에 도움 되는 운동도 많이 하죠.

가끔 바른 자세의 스쿼트를 시킬 때 푸시바를 잡고 의지한 상태에서 무게를 뒤로 잘 실을 수 있도록 사용하기도 해요!

캐딜락이라는 기구는 여러강도의 스프링과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암스트랩, 발에 거는 풋스트랩, 두 팔을 하나로 지지하며 복부힘에 집중시킬 수 있는 롤다운바 등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집중도 있는 운동이 가능합니다.

 

다음에는 리포머, 체어, 바렐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~!

 

 

요즘 회사복지차원에서 필라테스를 지원하기도 하는데

기구가 마련되어있는 곳부터 기구 없이 매트필라테스 등

가끔 워크숍 이벤트로 기업출강문의를 주시기도 하는데요

기업출강문의는 아래 오픈톡방으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!

 

 

루티니 강의드림 필라테스 출강문의는

아래를 클릭해주세요 ▼

https://open.kakao.com/o/skWsXZ2e